나의 Node.js 답사기 - ORM 편
주의: 예제 코드 따위(!) 없음.
최근 회사 일로 nodejs에서 mysql을 쓰고 있는데, node-mysql로 날코딩 - 특히 connection pooling, validation, pyramid-of-doom - 하는 게 맘에 걸려서 ORM 비슷한 걸 써볼까 궁리질 중...
구글링을 해보니 역시나 비슷한 고민들이 스택에 넘치네...:
메이저한 것들로는:
그 외에도 npmjs나 nodejsmodules를 뒤져보면:
waterline 0.10.9, active, mysql/postgresql/mongodb/redis+
knex.js 0.6.22, active, mysql/maria/postgresql/sqlite+
backbone-sql 0.6.4, active, mysql/postgresql/sqlite
lightorm 0.1.3, +8M, mysql+, typescript
mysql-orm 0.0.8, +2M, mysql
nobatis 0.0.7, +2Y, maria, 내가 2년전에 만들다 버린 프로젝트... 그냥 끼워넣어 봄ㅋ
끝도 없이 나옴...
선택지가 많다는 것은... 뭔가 마땅한 것이 없다는 얘기...
본격적인(?) ORM 중에서는 sequelize.js, bookshelf.js, jugglingdb 그리고 waterline 정도가 가장 활발하게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는 듯.
정리해보면:
오랜만에 nodejs로 mysql을 사용하는데... @outsideris님의 슬라이드를 보고 jugglingdb를 쳐다보다가... promise 지원이 없어서... sequelize.js로 마음이 살짝 기울었다가... sequelize.js 팀의 셀프 디스 벤치마크를 보고 마음이 흔들려서... node-orm2를 다시 거들떠 보다가... 내가 만들다만 nobatis가 생각나서... 오랜만에 clone 해서 뜯어고치다가...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어서... 블로그를 글을 쓰고 있음...(이걸 왜 정리하는 거냣?)
(출처: http://blog.daum.net/minyounghung/80)
결론은... 기승전블로그 Orz
may the SQL be with you...
from http://iolothebard.tistory.com/514 by ccl(S) rewrite - 2020-03-06 17:5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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